구급차가 못가는 곳 소방헬기가 출동해 구조
구급차가 못가는 곳 소방헬기가 출동해 구조
  • 최장환 기자
  • 승인 2021.09.21 22: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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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갯바위 낙상환자 호이스트 이용, 신속하게 구조하고 병원이송

[내외일보=인천]최장환 기자= 인천소방본부는 지난 20일 오전 8시 30분경 덕적도 서포리 일대 갯바위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를 소방헬기로 안전하게 병원 이송했다고 밝혔다.

환자는 50대 남자로 연휴를 맞아 갯바위에서 낚시를 하던 중 넘어지면서 다리를 다쳐 거동이 힘든 상태로, 구급차가 출동했으나 환자가 있는 위치가 구급대원이 들것을 이용해 걸어서는 도저히 이동이 불가능한 곳 이여서, 소방헬기가 출동해 공중에서 호이스트를 이용해서 구조 후, 안전하게 환자를 인근 대학병원으로 이송할 수 있었다.

유홍길 소방본부 소방항공대장은 “긴 연휴로 인해 야외로 나들이를 나온 시민들이 많다.”며 “산과 바다, 갯바위 등 장소에 맞는 안전수칙을 준수하시고, 안전사고 없는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부상당한 환자를 소방헬기를 이용해 구조하고 있다.]
[갯바위에서 낚시하다 부상당한 환자를 소방헬기를 이용해 구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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