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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기자명 이수한

유찬형 농협중앙회 부회장, 추석 연휴 NH통합IT센터 운영계획 점검

  • 입력 2021.09.17 19:15
  • 수정 2021.09.22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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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전후 금융거래·유통서비스 이용량 급증 대비 비상근무 임하는 직원들 격려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농협중앙회(회장 이성희) 유찬형 부회장은 추석을 앞둔 17일 경기도 의왕시 소재 NH통합IT센터를 찾아 연휴기간 비상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하였다.

NH통합IT센터는 추석 명절 전후 비대면 금융거래 및 유통사업장 서비스 이용이 집중될 것으로 예상하여 시스템 사전점검과 인프라 증설을 완료하였으며, 연휴기간 주요 거래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NH통합IT센터 임직원들은 9월 15일부터 24일까지 열흘간 비상근무를 실시하며, 시스템 운영 및 보안 관련 사항에 대해 24시간 즉시 조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유찬형 부회장은“농협을 애용하시는 고객님들께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 연휴에도 근무에 임하시는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다함께 노력하여 농업인·국민들로부터 변함없이 신뢰받는 「함께하는 100년 농협」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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