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2022충청남도체육대회 준비 '착착'
보령시, 2022충청남도체육대회 준비 '착착'
  • 이두석 기자
  • 승인 2021.10.14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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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회 장면

[내외일보] 이두석 기자 = 보령시는 ‘행복도시 만세보령! 함께 뛰는 중심 충남!’을 구호로 내년 9월 29일부터 10월 2일까지 열리는 2022충청남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온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14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 본청 및 직속기관 실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 준비를 위한 추진계획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대회 개요 및 기본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 분담업무 추진계획을 청취하여 1년여 앞으로 다가온 대회를 알차게 준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대회 첫날인 2022년 9월 29일 보령종합경기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마켓, 힐링콘서트 등 식전행사와 의식행사, 성화점화 및 불꽃놀이 등을 전개함으로써 대회의 성대한 막을 열 계획이다.

특히, 대회 기간 중 경기장에서 불을 밝힐 성화는 옥마산 활공장에서 태양광을 채화해 개회식 당일 퍼포먼스와 함께 점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년도를 보령방문의해로 선포하고 다양한 관광프로그램 추진과 범시민 미소·친절·청결·칭찬 운동 전개를 통해 손님맞이 준비를 해나갈 방침이다.

시는 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나가기 위해 종합상황실, 경기부, 홍보부, 인력물자부, 관광마케팅부 등 13개 분야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준비해나가고 있다.

김동일 시장은 “2022충청남도체육대회가 많은 도민의 관심을 받고 있는 만큼 빈틈없는 준비로 최고의 대회를 만들겠다”며 의지를 다졌다.

한편, 2022 충청남도체육대회는 학생부와 일반부로 나뉘어 게이트볼·테니스·태권도 등 엘리트체육 19개 종목, 농구·댄스스포츠·승마 등 생활체육 10개 종목, 시범 종목인 골프를 포함해 총 30개 종목으로 보령시 종합경기장 등 36개 경기장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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