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명품 정원도시 꿈꾼다
세종시 명품 정원도시 꿈꾼다
  • 김주환 기자
  • 승인 2021.10.14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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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가·지방정원 조성, 전문인력 양성 등 사업 추진 -
- 시민정원사 양성, 정원콘테스트·묘목축제도 개최 -

[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세종시는 정원 인프라를 활용하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등 다양한 정원육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히며, 제2차 세종시 정원진흥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세종시민 누구나 만들고 즐길 수 있는 정원조성’을 비전으로 체계적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정원문화 확산을 뒷받침하기 위해 ‘세종시 정원문화 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를 제정, 중앙공원 2단계 사업을 정원 콘셉트로 조성하기 위해 ‘세종시 정원산업 육성방안’을 마련하여 행복청・LH 세종특별본부와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원문화 활성화와 탄소중립 모범도시 실현, 실외 정원 다양화를 위해 21년 6월 세종충남대병원, 21년 8월 한수정, 21년 9월 행안부,외 국수목원정원 관리원은 생활정원 조성, 사회복지시설 유휴부지 정원 조성, 지방정원 조성 컨설팅 등 정원사업 분야에 유관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한바 있다.
    
전의 조경수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안정적인  판매망을 확보하기 위해  ‘2006년 .3월부터 매년 개최했으나 ‘2020과 ’21년은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하고 묘목 전시·판매, 체험·경연 이벤트 등 진행  ‘전의 묘목축제*’을 개최하고, 지역 내 아름다운 정원을 발굴하고 시민정원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세종시민을 대상으로 ‘아름다운 정원 콘테스트’를 개최해, 정원 관련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세종시민 정원교실’을 운영하여 시민정원사를 양성해왔다 말하고 있다.   
  
이에 정원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향후 계획으로는 세종형 지방정원을 지정하고, 향후 국가정원으로 승격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시는 녹지율 52%, 공원과 녹지 435개소를 운영하고 있지만, 아직 지방정원과 국가정원을 지정한 사례는 없는 실정으로, 중앙공원 2단계를 정원 콘셉트의 도시공원으로 조성하여 세종형 지방정원으로 지정하고 장기적으로는 국가정원으로 승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밝히고 있다.

또한 국립세종수목원과 협력하여 정원교육 수료자(기존 시민정원사 포함)를 대상으로 세종시민대학 집현전에 심화·전문교육 과정을 개설하는 등 정원시장에 수준 높은 인력을 양성, 제공함으로써 일자리를 창출하고 창업을 유도하며, 정원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매년 5개소씩 사회복지시설 유휴부지 등에 소규모 정원을 조성하고, 2022년까지 ‘세종충남대병원 치유정원*’ 등 다중이용시설내 실외정원을 조성하여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정원을 접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정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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