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미조면 공동육아나눔터 신설' 공모사업 선정
남해군 '미조면 공동육아나눔터 신설' 공모사업 선정
  • 이광호 기자
  • 승인 2021.10.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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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육아나눔터 홍보사진

[내외일보] 이광호 기자 = 남해군은 여성가족부와 신한금융재단이 지원하는 ‘2021년 공동육아나눔터 신설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 됐다고 14일 밝혔다.

신설 예정지는 미조면 종합복지회관 1층 실내 어린이놀이터로 66㎡(20평) 규모다. 내부 인테리어 및 기자재 구입 등 6천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오는 12월까지 공간 조성을 마무리하고 2022년도 1월에 개소할 예정이다.

이번에 신설하는 공동육아나눔터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심사를 통해 남해군이 경남 도내에서 유일하게 선정됐다.

공동육아나눔터는 육아돌봄공간을 제공하고 초등방과 후 돌봄, 돌봄 품앗이 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간으로 부모의 육아부담을 경감하고 핵가족화로 인해 약화된 가족돌봄 기능을 보완하기 위한 열린공동체 공간이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면 단위의 돌봄 시설이 부족한 실정인 만큼, 공동육아나눔터 조성을 통해 부모들의 양육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남해군을 만들기 위해 양육 친화적 기반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남해군은 현재 직영으로 남해여성인력개발센터에 공동육아나눔터 1개소를 운영중에 있으며, 미조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돌봄이 취약한 면단위를 중심으로 신설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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