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엄마는 작가되다”지역예술인과 주민의 행복한 만남행사
철원군, “엄마는 작가되다”지역예술인과 주민의 행복한 만남행사
  • 김의택 기자
  • 승인 2021.10.21 13: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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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는 작가되다” 글쓰기 전시

[내외일보] 김의택 기자 = 철원군은 철원읍사무소 신청사 건립기념의 문화행사로 지역예술인의 문화예술활동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신청사의 공간을 활용해 지역 문화예술활동을 응원하고, 지역의 공동체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또 철원읍사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과 지역예술인의 만남의 장으로 꾸며진다.

“엄마는 작가되다”글쓰기 전시는 화지리 어르신들(20명)의 문해교실 학습에 대한 열정의 꽃을 피운 결과의 작품이다. 엄마의 배움은 늦었지만 시대와 어려운 살림 속에서 배움을 하지 못한 한이 서려 있는 감성을 전달한다는 면에서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전시회에 참여한 한 엄마는“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감성가득 익어가는 것을 보여 줄 수 있는 전시행사를 하여 주신 철원읍장(임재순)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임재순 철원읍장은 “이 행사는 지역주민의 코로나19로 우울한 일상생활에 예술을 접하면서 힐링의 기회가 될 것”이라며 “신청사의 공간활용으로 12월까지 다양한 지역의 예술과 주민이 행복한 만남을 할 수 있도록 아마추어화가, 사진가의 작품을 전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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