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FA 한국협회, 제7회 KOREA INVESTMENT CONFERENCE 개최
CFA 한국협회, 제7회 KOREA INVESTMENT CONFERENCE 개최
  • 이수한
  • 승인 2021.10.22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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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Covid-19가 가져온 세상의 변화 만큼이나 최근 뜨거운 주제인 ESG, 과연 버블일까 아니면 추세적인 현상일까?

CFA한국협회(회장 박천웅)는 오는 10월 28일, 오후 1시부터 약5시간 동안 ‘ESG Integration: Search for a New Source of Alpha”라는 주제로 ‘제7회 Korea Investment Conference’를 개최한다. 3D 버추얼 컨퍼런스 형식으로 진행되는 본 행사는 국내 참가자 뿐만 아니라CFA Institute 산하 전 세계160개 소사이어티 회원도 참여하는 글로벌 행사로 진행된다.

박천웅 CFA한국협회장은 “이번 제7차 Conference에서는 ESG라는 뜨거운 주제 안에서 가장 차갑고 냉철한 ESG Integration에 촛점을 맞추고자 합니다. 글로벌 마켓과 한국시장에서 ESG가 투자프로세스에 어떻게 통합되어 왔고 또 향후 어떻게 진전될지를, 탑다운과 바텀업의 관점에서 두루 점검해볼 예정입니다. 이를 위해 국내외 투자업계의 ESG 최고 전문가들과 ESG를 투자프로세스에 통합하여 직접 자산을 운용하는 포트폴리오매니저들이 이번 컨퍼런스에 모였습니다. 이들이 발표와 토론을 통해 전해드릴 생생한 정보와 견해는 여러분의 기대를 충족시켜드릴 것으로 기대합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컨퍼런스 출발은 윌리스타워스왓슨에서 투자 컨텐츠 글로벌 헤드를 맡고 있고 ESG투자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인 로저어윈의 첫번째 기조연설로 시작한다. 기조연설에서 로저어윈은 ‘지속가능성과 ESG-가치를 더하는 방법’이란 주제로 지속가능성과 ESG의 관점에서 투자자들의 진화하는 투자자 환경을 조망하고 향후 방향성에 대한 인사이트를 전달할 예정이다.(좌장: 신윤현 대표, 윌리스타워스왓슨투자자문)

이어지는 패널세션1은 최근 핫 이슈인 ESG의 추세를 소개하며, 글로벌 각국에서 부상하고 있는 ESG 있는ESG가 국내외 거시경제와 자본시장에서 어떤 영향을 미치게 될지 High Level의 관점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패널세션에는 베어링자산운용의 박종학 대표가 좌장을 맡고 패널로는 우리자산운용의 최영권대표, 삼성증권 리서치센터 및 ESG연구소의 윤석모 센터장, 국회예산정책처의 진익 박사가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의 전반부를 ESG 통합에 관해 거시적이고 정책적 관점에서의 살펴보았다면, 후반부는 국내외 투자업계의 ESG 최고 전문가들을 모셔 실무적인 관점에서의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후반부는 서스테널리틱스에서 방법론 및 포트폴리오 글로벌 리서치 헤드를 맡고 있는 핸드릭 갈즈 박사의 기조연설2로 시작한다. 갈즈 박사는 ESG리스크 등급 모델 개발 분야의 세계적인 전문가다.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가장 관심이 있는 ESG 등급을 기업분석에 통합하는 방법에 대해서 소개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페널세션2에서는 ‘한국주식시장에서 ESG 투자로 알파(초과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방법’에 관해 ESG관련 자산을 운용하고 있는 펀드매니저와 리처치 애널리스트가 패널로 참여한다. 세센의 좌장은 모닝스타코리아의 정승혜 상무가 맡고, 패널로는 이스트스프링자산의 박소영 이사, 한화자산운용 김서영 팀장, KTB자산운용의 송종호 본부장, NH-Amundi 자산운용의 최용환 ESG리서치 팀장이 참여할 예정이다.

CFA한국협회에서는 CFA 한국협회 회원과 CFA Program Candidates, 유관업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한국 및 글로벌 투자환경에 대한 심도있는 분석과 투자 전문가들의 통찰력 있는 견해를 제공하기 위해 매년 투자 컨퍼런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사전등록 및 보다 자세한 내용은 CFA한국협회 2021 KIC 행사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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