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얼음이 얼고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인 22일, 경남 거창군 . 읍 강변길에 샛노랗게 물들어 떨어지는 은행잎이 늦가을 새벽 정취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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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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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늦가을 떨어진 낙엽을 밝으며...
- 입력 2021.11.22 06:32
- 수정 2021.11.22 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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