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거창사회복지인의 날 행사 개최
제3회 거창사회복지인의 날 행사 개최
  • 윤은효 기자
  • 승인 2021.11.25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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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사회복지사 화합과 소통의 장 마련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거창군지회(지회장 유수상)는 지난 24일 거창문화원 상살미홀에서 제3회 거창사회복지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대하게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관내 사회복지기관‧시설 종사자 90여 명과 구인모 거창군수, 김종두 군의장 및 군의원, 장찬석 경남사회복지사협회장 등 많은 내빈들이 참석했으며, 사회복지현장에서 묵묵히 성실하게 일하는 관내 사회복지기관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거창군지회가 주최하고 거창군이 후원했다.

1부는 개회선언, 내빈소개, 군수표창 5명‧의장표창 3명 등 총 10명에 대한 표창장 수여와 지회장 기념사, 내빈축사로 진행했으며, 2부는 박강수 가수의 축하공연과 경품추첨 순으로 진행했다.

유수상 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사회복지 현장에서 수고하는 사회복지인들에게 서로 격려하고 응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사회복지사의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해 준 거창군에 감사하고 앞으로도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힘을 합쳐 어려운 복지대상자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세 번째를 맞이한 거창사회복지인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사회복지 종사자가 행복해야 군민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며, “지역복지를 책임지고 있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처우개선을 위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거창군의 사회복지현황과 군에서 추진하고 있는 많은 일들을 상세히 소개했다.

한편, 경남사회복지사협회 거창군지회는 2010년에 창립되어 현재 사회복지사 170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사회복지사들의 권익증진과 처우개선, 전문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들을 펼쳐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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