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3일 남덕유산 자락인 경남 거창군 북상면 소정리 개삼마을에 눈이 내린 가운데 마을 주민이 눈을 쓸고 있다.(사진제공=거창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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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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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집 앞 눈 치우는 할머니
- 입력 2022.01.14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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