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지역, 설 명절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등 집중점검
세종지역, 설 명절 과대포장·분리배출 표시 등 집중점검
  • 김주환 기자
  • 승인 2022.01.1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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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일부터 2주간 대형마트 대상…한국환경공단 합동점검 실시 -

[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세종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원낭비 방지와 재활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지난 17일부터 2주간 과대포장 집중점검을 벌인다고 19일 밝혔다. 

주요 점검 대상은 대형마트 등에 유통 중인 선물세트 제과류 주류 화장품류 잡화류(완구‧벨트‧지갑 등) 1차식품(종합제품) 등이다. 

시는 대상제품의 포장재질, 포장공간비율·포장횟수, 분리배출 표시 적정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방침이다. 

점검에서 과대포장, 재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가 의심되는 제품은 전문기관의 포장검사 성적서 및 증빙 자료를 확인하고, 법적 기준 위반 또는 불이행 시 300만 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포장폐기물로 자원이 낭비되고 있다”라며 “포장재를 줄인 제품을 구매하고 사용한 포장재는 올바르게 분리배출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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