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정치사회·세계
  • 기자명 이수한

긴자료코 대치점,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하는 적십자 ‘씀씀이가 바른식당’가입

  • 입력 2022.01.21 10:27
  • 댓글 0

[내외일보] 이수한 기자 = 데미그라스돈가스를 대표 메뉴로 비대면 시대 1인 소자본창업아이템으로 인기 중인 긴자료코 대치점(대표 조현규)이 ‘지역사회 복지 증진 활동에 동참했다.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회장 김흥권)는 긴자료코 대치점을 ‘씀씀이가 바른식당’으로 인증하고 명패를 전달했다.

조현규 대표는 “많은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특히나 어려운 요즘, 사업장의 이윤을 더 크고 전문적으로 지역사회에 나누고 싶은 마음에 참여했다”며, “특히 위기가정의 아이들이 건강하고 사랑받을 수 있도록 울타리 역할을 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갑작스럽게 찾아온 위험이나 사회안전망에 안타깝게 해당되지 못해 도움을 필요로 하는 모든 곳에 대한적십자사가 소중하게 전달해 주길 당부했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후원금은 지역의 위기가정, 취약계층을 위한 통합 복지 지원에 소중히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는 기업뿐만 아니라 병의원들과도 함께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을 진행해 사업장명으로 실천하는 나눔의 가치를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씀씀이가 바른기업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아래 URL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