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윈 퓰너 헤리티지 창립자 서울시장 예방, 한미관계 등 논의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 창립자 서울시장 예방, 한미관계 등 논의
  • 이규석 기자
  • 승인 2022.04.27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과의 우호협력 강화방안 및 한미동맹 중요성 재확인

[내외일보] 이규석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27일 집무실에서 방한 중인 에드윈 퓰너(Edwin J. Feulner) 헤리티지재단 창립자를 접견하고 한미동맹의 중요성과 코로나 이후 도시경쟁력 강화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에드윈 퓰너 창립자는 10여년 전 오세훈 시장을 만난 기억을 떠올리며, “시장님의 노력 덕분에 서울이 더욱더 글로벌 도시가 될 수 있었다”며 서울에 대한 특별한 애정을 표현했다.

오 시장과 에드윈 퓰너 창립자는 한미관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5월 새로운 정부의 출범을 계기로 양국관계가 더욱더 공고해질 수 있기를 기대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해리티지재단이 발표하는 여러 제안은 미국뿐만 아니라 서울에도 좋은 정책적 혜안을 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서울발전의 원동력이 되는 여러 제안을 기대한다”고 협력 의지를 내비쳤다.

이어 에드윈 퓰너 창립자는 해리티지재단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경제자유지수"에서 수년 동안 1위를 한 홍콩의 이탈을 설명하면서, “편의성 등 여러 측면에서 서울이 여러모로 미국의 많은 다국적 기업의 미래가 될 수 있다”며 유망기업 유치를 조언했다.

이에 오 시장은 “세계 유수의 금융기업들이 대한민국 서울에 올 수 있도록 에드윈 퓰너 창립자님의 도움을 기대한다”며 화답했다.

한편 에드윈 퓰너 헤리티지재단 창립자는 오는 4.28.~29. 지식공유 국제행사 참가차 방한중이며, 헤리티지재단 내에 아시아연구센터를 창립해 회장직을 수행하고 있을 정도로 대표적인 아시아 전문가로 알려져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