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불기 2566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아 경남 거창군.읍 죽림정사에서 아기부처에게 관불의식을 행하고 있는 국민의힘 구인모 거창군수 후보와 죽림정사 일광스님. 관불은 불교의식으로 탄생불의 형상에 물을 부어 씻겨 자신의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맑고 깨끗하게 만들기 위한 의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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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명 윤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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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포토] 구인모 거창군수 후보 “부처님의 자비심이 온 누리에”
- 입력 2022.05.08 10:31
- 수정 2022.05.08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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