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 지방선거 세종시교육감후보 '최다'... 지지율 '요동'
6.1 지방선거 세종시교육감후보 '최다'... 지지율 '요동'
  • 김주환 기자
  • 승인 2022.05.08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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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최교진 현 교육감이 뒤늦게 출마 선언을 한 후 8명의 교육감 후보들은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지지도 1위를 달리던 최교진 교육감의 지지율 하락이 감지되고, 1위와 큰 폭으로 차이를 보이던 사진숙, 이길주, 김대유 후보가 상승세를 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앞으로 단일화가 결정되면 치열한 승부가 예측된다.

리얼미터 여론조사에 따르면 지난 2월 세종시 교육감 후보적합도에서 4위였던 사진숙 예비후보는 70여 일 만에 약 4% 포인트 상승한 약 10%로 2위로 올랐다. 최교진 예비후보는 약 5% 하락해 눈길을 끈다.

대전TJB가 지난 2월, 충청투데이가 5월 리얼미터에 의뢰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최교진 예비후보 2월 20.2%, 5월 14.8%, 사진숙 예비후보 2월 6.2%, 5월 10.1%, 최태호 2월 9.7%, 5월 10.0%, 송명석 예비후보 2월 6.7%, 5월 7.6%, 이길주 예비후보 2월 4.5% 5월 8.1% 강미애 예비후보 2월 6.0% 5월 7.3%, 김대유 예비후보 2월 2.7% 5월 4.9%, 최정수 예비후보 2월 4.6% 5월 4.3%, 유문상 예비후보 2월 3.5% 5월 4.0%, 지지 후보 없음과 잘 모르겠다 2월 18.8% 5월 28%, 기타 2월 2.2% 5월 1.0%로 나타났다.

이 조사는 2월 5월 리얼미터에 의뢰하여 조사된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는 ±3.4% 포인트이며, 응답률은 7.8%다

이러한 상황은 앞으로 단일화 결정이 또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이에 5월 12일부터 13일까지 2일간 후보등록 날까지 변화와 이후 14일부터 본선 31일 법정 선거운동으로 돌입하고 지지율 비공개로 6월 1일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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