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충청남도와 ‘농촌일손 돕기 한 번 더’ 전개
공주시, 충청남도와 ‘농촌일손 돕기 한 번 더’ 전개
  • 김주환 기자
  • 승인 2022.05.12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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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청 및 도청 직원 21명 마늘재배 현장 찾아 구슬땀 -

[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공주시는 지난 11일 충청남도와 합동으로 ‘농촌일손 돕기 한 번 더 하기 운동’을 실시했다. 

공주시 염성분 시민소통담당관 등 10명과 충청남도 이성일 기업지원과장 등 11명은 이날 우성면 목천2리 마늘재배 현장을 찾아 마늘쫑 뽑기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번 농촌일손 돕기는 코로나19 장기화 및 농촌 고령화로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실질적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시청 21개 부서, 160여명의 직원들이 지난달 일손돕기 활동을 펼친데 이어 부서별 농촌일손 돕기 한 번 더하기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농촌일손돕기 상황실을 11월까지 운영하며 유관기관과 농협, 자원봉사단체 등과 농가를 시기에 맞게 연결해 내실 있게 운영한다.

염성분 시민소통담당관은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의 시름을 조금이나마 덜기 위해 일손 돕기에 나서게 됐다”며 “이번 봉사활동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인 도청 직원분들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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