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12일 오후 4시 세종시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세종시청사 정문 앞에 모여 장애인 이동권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과 대치중이다.
이들은 세종시에서 운영 중인 누리콜을 24시간 운영해달라 요구했다.
또한 휠체어를 탄 장애인 40여 명은 세종 시내버스를 100% 저상버스로 교체하고 세종, 충청권 광역 이동체계를 확립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12일 오후 4시 세종시장애인차별철폐연대는 세종시청사 정문 앞에 모여 장애인 이동권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경찰과 대치중이다.
이들은 세종시에서 운영 중인 누리콜을 24시간 운영해달라 요구했다.
또한 휠체어를 탄 장애인 40여 명은 세종 시내버스를 100% 저상버스로 교체하고 세종, 충청권 광역 이동체계를 확립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