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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
  • 기자명 윤은효 기자

뚝심! 박주언 경남도의원 후보의 3전4기 '잔잔한 마음' 전해

  • 입력 2022.05.23 15:46
  • 수정 2022.05.23 15:58
  • 댓글 0

"군민의 방역을 위해 고생하신 거창군 공무원, 군민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6.1지방선거 경남도의원 거창 제1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박주언 후보가 22일 유권자들을 향한 잔잔한 마음을 전했다.

박주언 후보는 "지난 2년간 코로라 라는 팬데믹 상황에서 정말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군민을 위한 사명감으로 방역 일선에서 고생하신 의료계 종사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소상공인 여러분께서도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습니까?" 며 행정 일선에서 묵묵하게 군민의 방역을 위해 고생하한 거창군 공무원과 군민들게 감사함을 전했다.

박주언 후보는 "저 뚝심 박주언 지난 3번의 도전에서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더 많이 노력했습니다. 저 박주언 더욱 단단해져 다시 군민의 선택을 받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며 거창군민들의 현명한 선탣으로 '뚝심 박주언"을 경남도의회에 진출시켜 경남도와 거창군의 가교 역할과 군민들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박주언 후보는 임기 내 4가지 약속은 반드시 지킬 것이라고 밝혔다. 

1. 경남에서 거창의 몫을 기필코 찾겠습니다

2. 경남도청 민원실 운영 (도의원사무실 개소)

3. 농업창업사관학교(농업창업보육센터) 개소, 귀농귀촌 지원사업 확대추진

4. 장애우 권리보장, 다문화가정 정착, 취약계층의 안정적 주거지원

끝으로 박주언 후보는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복한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박주언 후보의 잔잔한 마음 전문]

사랑하고 존경하는 거창군민 여러분|

당원 동지 여러분|

지난 2년간 코로라 라는 팬데믹 상황에서 정말 어렵고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특히 군민을 위한 사명감으로 방역 일선에서 고생하신 의료계 종사자 여러분께 먼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리고 소상공인 여러분께서도 얼마나 힘든 시간을 보내셨습니까?

행정 일선에서 묵묵하게 군민의 방역을 위해 고생하신 거창군 공무원 여러분께도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젠 그 어둡고 기나긴 터널의 시간을 지나 새로운 시간을 열어갈 시점에 도달했습니다.

다가오는 6.1지방선거는 상식과 공정으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지방자치 시대를 열어갈 일꾼을 선택하는 날입니다

저 뚝심 박주언 지난 3번의 도전에서 군민 여러분의 선택을 받지 못했습니다

제가 부족했습니다.

그러나 좌절하지 않았습니다.

더 많이 노력했습니다

저 박주언 더욱 단단해져 다시 군민의 선택을 받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지역 어르신과 선후배님들의 의견을 듣고 내 고향 발전을 위하여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에 대해 더 많이 고민했습니다.

거창군의 역동적이고 생동적인 도시건설의 최선봉에 서겠습니다

그래서 경상남도에서 거창의 몫을 기필코 찾아오겠습니다.

도의원은 뚝심 있는 강한 추진력이 절대 필요하다는 생각엔 변함이 없습니다

군민의 선택을 받은 도의원이 소극적인 의정활동과 정치적 욕망만 가득한 후보를 우리 군민은 원치 않을 것입니다.

정체성을 알 수 없고 정치적 신념도 없이 군민과의 약속을 하루아침에 저버리는 정치인이 군민께 봉사하겠다며 아무런 명분 없는 선택으로 자기변명에 급급한 정치인은 되지 않겠습니다

군민을 기만하고 약속을 지키지 못하는 사람에게 어떠한 권한이 주어졌을 때 군민에게 어떠한 불행한 일이 초래되는가를 우린 잘 알고 있습니다

저 뚝심 박주언을 믿고 선택해 주시는 군민 한분 한분 기대에 어긋나지 않고 정말 신명 나고 살맛 나는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저 박주언은 합리적 보수를 추구하며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잘못된 것은 냉철한 머리로 판단하며 나아갈 것입니다

그리고 항상 부지런한 모습으로 당당하게 “거창의 몫”을 제대로 챙기는 능력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공정과 상식으로 만들어가는 새로운 거창의 주역 뚝심 박주언은 청년의 꿈이 이루어질 수 있고 농업의 가치를 새롭게 만들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고, 귀농·귀촌인들에 대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입니다.

장애우도 스스로 자립하고 취약계층도 함께 행복할 수 있는 행복한 거창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저 뚝심 박주언의 4가지 약속---

1. 경남에서 거창의 몫을 기필코 찾겠습니다

2. 경남도청 민원실 운영 (도의원사무실 개소)

3. 농업창업사관학교(농업창업보육센터) 개소, 귀농귀촌 지원사업 확대추진

4. 장애우 권리보장, 다문화가정 정착, 취약계층의 안정적 주거지원

 

저 뚝심 박주언은 임기 내 위 4가지 약속은 반드시 지킬 것입니다

항상 낮은 자세로 군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행복한 거창을 만드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경상남도의회의원선거 거창군 제1선거구 기호2번 국민의힘 후보 박주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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