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숙인 자활·자립을 돕기 위한 인천교통공사, 업무협약 체결
노숙인 자활·자립을 돕기 위한 인천교통공사, 업무협약 체결
  • 최장환 기자
  • 승인 2022.05.25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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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인천]최장환 기자= 인천교통공사(사장 정희윤)는 ESG 경영의 하나로 노숙인의 자활·자립을 돕고 공공기관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사단법인 인천내일을여는집(대표 이준모)과 25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단법인 인천내일을여는집은 보건복지부의 재정 지원을 받아 올해부터 거리 노숙인 6명을 고용해 부평역 인근과 인천터미널 주변을 청소하는 일을 시작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천교통공사는 임직원 재활용품 기부를 통한 나눔과 급식 봉사, 역사 주변 환경정비 등 다양한 활동을 공동으로 전개하고 노숙인의 자활·자립을 돕는데 그 뜻을 함께하기로 했다.

업무협약 체결 시 급여 우수리 등 임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한 후원금 2백만 원도 함께 전달했다.

공사 정희윤 사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노숙인의 자활·자립을 도와 그들도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함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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