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섭 정읍시장, 28일 민선 7기 이임식
유진섭 정읍시장, 28일 민선 7기 이임식
  • 고재홍 기자
  • 승인 2022.06.28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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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민 행복 기원하고 지속 성장하는 정읍 미래 응원할 것”

 

〔내외일보〕 고재홍 기자 = 민선 7기 유진섭 정읍시장이 2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정읍시장 이임식을 끝으로 1,461일간 시정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날 오전 충혼탑 참배와 사무인계서 서명 후 진행된 이임식은 이학수 정읍시장 당선인과 도·시의원, 이·통장협의회, 공무원 등 2백여 명이 참석해 간소하게 진행됐다.

2018년도 민선 7기 정읍시장으로 당선된 유 시장은 4년 간 강력하게 시정을 이끌었는데 ‘더불어 행복한, 더 좋은 정읍’이라는 시정방침 아래 지역발전과 시민이 행복한 정읍을 만들기 위해 혼신을 다하며 성과를 이뤄냈다.

이날 이임식은 유 시장 업적소개와 재직기념패 전달, 감사패·공로패 수여, 이임사, 기념사진 촬영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 시장은 지난 4년 무성서원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동학농민혁명 국가기념일 제정을 통해 역사적 민족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발전시키는 전기를 마련했다.

또 JB금융그룹 통합연수원과 국민연금공단 연수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교육원 등을 유치해 전국 최고 연수도시 메카로 발돋움할 기틀을 마련했다.

아울러 SK넥실리스 5·6공장 증설과 ㈜다원시스 등 굵직한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했으며, 다양한 기업지원 시책을 통해 3년 연속 기업 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된 바 있다.

이와 함께 내장저수지와 관광호텔 부지 국립공원 제척 등을 통해 전국에 시정역량을 과시하고, 역대 최대 정부예산 확보, 본예산 1조 원 시대를 개막해 시민 삶의 질을 높였다.

특히, 코로나 상황에 전 시민 대상 마스크 배부와 재난지원금 지원, 외국인 근로자 대상 선제 검사, 상하수도요금 50% 일괄 감면, 소상공인 카드 수수료 지원 등 감염병 확산 방지와 회복을 총력을 다했다.

유진섭 시장은 “4년간 정읍시의 아름답고 긍정적인 변화를 위해 뜻을 같이해 준 시민과 공직자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제 평범한 시민으로 돌아가 시민 행복을 기원하고 지속 성장하는 정읍 미래를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부족한 점도 있었겠지만, 정읍과 시민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시장으로 기억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유 시장은 정읍고와 전남대 행정대학원 졸업 후 2006년 처음 정읍시의회 의원에 당선돼 5대, 6대, 7대 정읍시의회 의원을 거쳤으며, 2016년 정읍시의회 7대 후반기 의장을 역임했고, 2018년 민선 7기 정읍시장으로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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