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4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 여름을 대표하는 해바라기꽃이 만개 했다. 경상남도 제1호 지방 정원인 거창창포원은 키즈카페와 북카페 등 방문객 편의시설과 여름 꽃인 백련, 홍련이 만발한 가운데 내달 7일까지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저작권자 © 내외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은효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구글+ 네이버밴드 네이버블로그 네이버폴라 핀터레스트 URL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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