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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 기자명 정광영 기자

2022년 행복동행 다(多) 동행 다 함께 하나가 되는 멘토-멘티 체험활동

  • 입력 2022.07.1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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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다문화가족지원 양병준 센터장 "지속적으로 다문화는 우리 문화라는 인식 변화를 가져오겠다"

사진은 2022년 행복동행 다(多) 동행 다 함께 하나가 되는 멘토-멘티 체험활동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은 2022년 행복동행 다(多) 동행 다 함께 하나가 되는 멘토-멘티 체험활동 후 기념촬영 모습.

 

[내외일보=대전] 정광영 기자= 2022년 7월 16일(토) 대전 동구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는 멘토링 사업의 하나로 멘토 우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15명과 멘티 다문화가족 자녀 50여 명이 충남 공주에 소재하는 ○○○에서 2022년 행복동행 다(多) 동행 다 함께 하나가 되는 멘토-멘티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야외 체험 활동을 통해 가족 기능 향상 및 멘토·멘티 정서적 증진을 위해 실시한 이번 행사에서 동구다문화가족지원 센터장(양병준)은 "우리가 어릴 적 소풍 가기 전날 밤잠을 설치는 기분이었던 것처럼 우리 아이들의 밝은 모습을 보니 너무 행복하다"고 했으며, "앞으로도 2022년 11월에 다다다 페스티벌 등 동구 다문화가족을 위해 우리와 하나가 되는 행사를 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다문화는 우리 문화라는 인식 변화를 가져오겠다"고 강조를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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