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고재홍 기자 = 익산산림조합(조합장 김수성)이 산림조합중앙회에서 주관한 ‘2022년 상반기 산림조합금융 성장성 평가’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익산산림조합은 전국 상호금융 취급 139개 조합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상반기 산림조합금융 성장성 평가에서 상호금융 성장성, 건전성에서 우수한 실적을 달성해 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수성 조합장은 “모든 것이 익산산림조합을 이용해주시는 조합원님과 고객님의 관심과 응원 덕분이다.”며 “앞으로도 산림조합금융에 더 많은 관심을 갖길 바라며 조합원님과 고객 소리를 귀 담아 듣고 더욱 발전하는 산림조합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