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 여름휴가철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 실시
청주시 여름휴가철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 실시
  • 신동명 기자
  • 승인 2022.08.05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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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영장 ․ 휴양소 ․ 펜션 등 오수 적정처리 유도
청주시 여름휴가철 오수처리실태 특별점검 실시

[내외일보] 신동명 기자 = 청주시는 장마기간이 지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야영장 등에 대한 오수처리실태를 오는 5일부터 특별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점검대상은 이용객이 많이 찾는 야영장‧휴양소․대형펜션 11곳을 포함하여 총 24곳이며, 해당 시설에서 발생하는 오수의 적정처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9월 16일까지 4개 구청 환경위생과와 합동으로 이뤄진다.

특히, 청주시 대표 물놀이 관리지역인 미원면 8곳(청석굴, 용소계곡, 천경대, 옥화대, 금봉, 금관숲, 가마소뿔, 어암계곡) 주변 시설에는 적정관리 방안을 안내하는 사전 계도 공문을 발송하는 등 물놀이 지역 이용객의 안전과 건강보호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물의 정상 가동여부 ‧ 오수 무단방류 ‧ 기술관리인 선임여부 ‧ 내부청소 이행여부 등 시설관리 기준 준수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 방류수에 대한 수질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이번 점검을 통해 관리상의 미흡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 시정조치하고 중대과실이나 고의적 위반사항은 '하수도법'에 따라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할 계획이다.

환경정책과 관계자는“이용객이 늘어나는 휴가철 특별점검을 통해 공공수역의 오염을 예방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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