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배달전문음식점 일제점검
광주광역시, 배달전문음식점 일제점검
  • 배규필 기자
  • 승인 2022.08.05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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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2일 김밥 등 분식 판매업소 대상
광주광역시, 배달전문음식점 일제점검

[내외일보] 배규필 기자 = 광주광역시는 하절기 식중독 식품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김밥 등 분식 판매 배달전문음식점을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광주시 자치구 공무원 및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5개 반 20명이 8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다. 점검대상은 최근 2년간 점검 이력이 없거나, 식중독 발생 등 부적합 이력이 있는 김밥 및 분식 판매 배달전문음식점이다.

주요 지도·점검사항은 식품 등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식품의 보관기준, 부패·변질 또는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준수 여부, 배달함 위생관리, 영업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등이다.

또 여름철 식중독 발생률이 높은 김밥 등을 수거해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등 식중독균 항목에 대한 검사를 병행 식품 안전성 여부도 확인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2분기까지 배달음식점 256개소를 집중 점검했으며, 식품위생법 위반으로 21개소를 적발했다. 주요 위반 내용은 건강진단 미실시, 위생적취급기준 위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이다.

허경 시 위생정책과장은 “기온이 상승하는 여름철에는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위생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문해 먹을 수 있는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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