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가수 정동원이 한 극장 안에서 찍은 근황사진이 눈길을 끈다.
정동원은 최근 SNS에 "1인 1 팝콘"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동원은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극장을 찾은 모습이다.
편안한 차림으로 팝콘을 든채 미소 짓는 정동원의 귀여운 모습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최근 정동원은 한강뷰 집으로 이사한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정동원은 2007년 3월 생으로 올해 나이 16세(만 15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