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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주/전북
  • 기자명 고재홍 기자

김관영 도지사, 제77주년 광복절기념 전북독립운동추념탑 참배

  • 입력 2022.08.12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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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의 기쁨과 순국선열의 뜻을 되새긴다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8·15기념행사 대신 추념탑 참배
▶현재 조성 중인 보훈누리공원 현장도 방문

 

[내외일보] 고재홍 기자 = 김관영 전북지사는 제77주년 광복절을 맞이해 전북독립운동 추념탑에서 순국선열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기 위한 참배를 했다.

이어 현재 조성 중에 있는 보훈누리공원 현장도 방문했다.

이날 참배에는 김관영 지사, 이강안 광복회전북지부장을 비롯한 광복회원 등이 참석해, 헌화 및 분향, 묵념, 보훈누리공원 현장방문 순으로 진행됐다.

이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8.15 기념행사를 대신해 전북독립운동추념탑 참배를 한 것.

김관영 지사는 광복절 참된 의미를 되새기며 조국을 위한 선열 희생을 잊지 않을 것을 다짐하고 “독립유공자와 후손들이 대우받고 존경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하며 ”선열 피와 땀과 눈물로 이룬 대한민국 역사를 새기며 새로운 시대, 새로운 미래로 전진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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