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25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지경리 해발 900m 고랭지에서 농민들이 신소득 작물인 로메인 상추와 각종 샐러드 등을 재배하고 있다.
샌드위치나 시저 샐러드 등을 만들 때 자주 쓰는 로메인 상추는 일반 상추보다 쓴맛이 덜하며 고소한게 특징이며 로메인이라는 명칭은 로마인들이 즐겨 먹던 상추라 하여 붙여졌다.
이곳 로메인 상추는 다음 달 중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수확 할 예정이다.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25일 경남 거창군 고제면 지경리 해발 900m 고랭지에서 농민들이 신소득 작물인 로메인 상추와 각종 샐러드 등을 재배하고 있다.
샌드위치나 시저 샐러드 등을 만들 때 자주 쓰는 로메인 상추는 일반 상추보다 쓴맛이 덜하며 고소한게 특징이며 로메인이라는 명칭은 로마인들이 즐겨 먹던 상추라 하여 붙여졌다.
이곳 로메인 상추는 다음 달 중순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수확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