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인천
  • 기자명 김상규 기자

인천광역시 남동구 박종효 구청장, 동 방문으로 소통행정 나서

  • 입력 2022.09.22 10:45
  • 댓글 0
인천광역시 남동구청

[내외일보] 김상규 기자 = 인천광역시 남동구 박종효 구청장이 22일 구월1동을 시작으로 오는 10월 12일까지 20개 동을 방문하는 ‘구민 소통 동 현장 방문’을 시작했다.

이번 동 방문은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현장에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공감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구청장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민선 8기 남동구의 비전을 설명하고, 구민이 편하고 경제가 활기찬 새로운 남동구를 만들기 위해 각계각층의 목소리를 귀담아들을 계획이다.

일정 첫날에는 구월1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구민과 대화를 통해 지역 현안과 불편 사항 등 주민들의 다양한 건의를 듣고, 지역 현안 관련 현장을 찾아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종효 구청장은 “구민들을 직접 만나 마음을 다해 작은 의견이라도 소중히 듣고 소통하고자 한다”라며 “다양한 변화와 혁신으로 남동구를 새롭게 구민을 더욱 편하게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놓치면 후회할 이시각 핫이슈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