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인삼 간 건강 기능성 원료로 제품화 길 활짝 열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인삼 간 건강 기능성 원료로 제품화 길 활짝 열려
  • 이용관 기자
  • 승인 2022.09.23 09: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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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 인삼 간 건강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등록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인삼 간 건강 기능성 원료로 제품화 길 활짝 열려

[내외일보] 이용관 기자 =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인삼의 간 기능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건강기능식품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등록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그동안 식약처가 인정하는 인삼의 고시형 기능성은 ‘면역증진, 피로개선, 뼈 건강 개선’ 등 3가지였는데,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연구결과로 ‘간 기능 개선’ 효과가 추가돼 4가지로 늘어나게 되어 이로써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기능성을 가지는 제품 개발이 가능해졌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동물실험과 인체적용시험을 통하여 간수치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여 2021년 9월 2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간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의 기능성 내용으로 건강기능식품 개별인정형 기능성 원료로 인정받은 바 있다.

그동안 인삼이 간에 부담을 주어 간 건강을 해칠 수 있다는 일부의료계의 주장이 있었으나 오히려 인삼을 지속적으로 복용하면 간 건강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 입증된 셈이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간 기능 개선 효과가 있는 인삼의 산업적 활용도를 높여 인삼산업 활성화를 견인하고자 식품의약품안전처에 고시형 원료로 전환을 요청하여 2022년 3월 2일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행정예고 했고, 9월 15일자로 정식 고시형 기능성 원료로 추가 등록했다.

김영수 진흥원장은 인삼을 원료로 고시된 규격기준에 맞추면 누구나 ‘간 건강’ 개선 효과가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제조할 수 있어 인삼을 활용한 다양한 제품 개발이 가능해져 인삼소비를 촉진하여 인삼산업 활성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본 연구를 추진한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표미경 책임연구원은 인삼의 간 기능 개선 효과 입증 연구결과는 국내의 건강 기능성 식품뿐만 아니라 일본의 표시형 기능식품에도 적용 가능한 지 검토 중에 있으며, 다양한 채널을 통한 지속적인 노력과 홍보를 통하여 인삼의 해외수출지원에도 힘쓰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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