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전경중 기자 = 경북 영주시는 23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5명이 추가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4만5485명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영주 지역 확진자는 49명, 타 지역 확진자는 6명이다.
보건소 선별진료소 PCR 검사 확진은 11명, 호흡기 진료 지정의료기관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RAT) 확진은 44명이다.
연령대 별로는 △9세 이하 4명 △10대 7명 △20대 4명 △30대 6명 △40대 10명 △50대 6명 △60대 7명 △70세 이상 11명을 기록했다.
한편 22일 0시 기준 재택치료 환자 수는 452명(집중관리군 0, 일반관리군 452)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