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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명 내외일보

산이 결혼, 신부는?

  • 입력 2022.09.24 18:50
  • 수정 2022.09.24 18:51
  • 댓글 0
래퍼 산이

[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래퍼 산이(37)가 웨딩마치를 울올렸다.

24일 산이는 서울 청담동 모처에서 비공개로 웨딩마치를 울렸다. 예비신부는 연하의 비연예인이다.

산이는 지난달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 저 결혼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슈트를 차려 입은 웨딩 화보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산이는 지난 2008년 데뷔해 '한여름밤의 꿀', '아는사람 얘기' 등 달콤한 감성곡으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엠넷 '쇼 미 더 머니' 시리즈에 프로듀서로도 출연했다. 또한 수란, 레이나, 유주, 백예린 등 다양한 아티스트와 듀엣 음원을 발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현재는 다양한 힙합 공연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달에는 로코베리와 컬래버레이션한 곡 '오늘 날씨 맑음'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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