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0명의 단원들이 3개조로 나누어 동송 지역의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 분리수거를 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현경 학생은 “지저분한 음식물 쓰레기를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었고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가 함께 섞여 버려진 것을 보았다”며 “어른들께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방법 및 분리수거 배출에 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 작은 실천은 내가 먼저 해야겠다”고 말했다.
150명의 단원들이 3개조로 나누어 동송 지역의 쓰레기를 줍고 쓰레기 분리수거를 해 깨끗한 환경을 만들고자 노력했다.
행사에 참여한 이현경 학생은 “지저분한 음식물 쓰레기를 여러 곳에서 볼 수 있었고 재활용이 가능한 쓰레기와 일반 쓰레기가 함께 섞여 버려진 것을 보았다”며 “어른들께 음식물 쓰레기 줄이는 방법 및 분리수거 배출에 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해야겠다는 생각을 했고, 그 작은 실천은 내가 먼저 해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