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연 작품 ‘그들이 사는 세상’은 급작스러운 남편의 죽음, 그와 함께 찾아온 여러 가지 사건을 중심으로 가족애를 다뤄 관객의 큰 갈채를 받았다.
‘햇빛촌’은 지난해와 올해 창원코미디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한 실력 있는 경남유일의 장애인연극동아리이다.
김성삼 기자
이번 공연 작품 ‘그들이 사는 세상’은 급작스러운 남편의 죽음, 그와 함께 찾아온 여러 가지 사건을 중심으로 가족애를 다뤄 관객의 큰 갈채를 받았다.
‘햇빛촌’은 지난해와 올해 창원코미디아트페스티벌에 참가한 실력 있는 경남유일의 장애인연극동아리이다.
김성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