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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중기 아내 케이티, "미모 이정도 였어?"...조지 클루니와 CF 화제

  • 입력 2023.02.03 09:55
  • 수정 2023.02.03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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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스프레소 CF 영상 갈무리
네스프레소 CF 영상 갈무리

[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배우 송중기의 영국인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20대 리즈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영국 네스프레소 광고 영상 일부가 올라왔다.

영상에는 할리우드 배우 조지 클루니를 상대로 연기를 펼치고 있는 케이티의 모습이 담겨있다. 당시 24세였던 케이티는 청순하면서도 풋풋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케이티는 1984년 영국인 아버지와 콜롬비아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으며 영국 런던과 이탈리아에서 자랐다. 지난 2002년 영화 '사랑의 여정'으로 데뷔, 2003년 영화 '리지 맥과이어 무비', 2006년 '보르히아', 2013년 '써드 퍼슨' 등에 출연했다. 2018년 'CCTV : 은밀한 시선' 이후 별다른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KBS 2TV '연중 플러스'
KBS 2TV '연중 플러스'

한편 송중기는 최근 팬카페를 통해 2세 임신 사실을 알리며 혼인신고 한 사실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빌라에서 신혼생활을 이어갈 것으로 알려졌다.

세간의 화제를 모으고 있는 송중기의 재혼 소식은 2일 방송되는 KBS 2TV '연중 플러스'를 통해 자세히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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