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서 현 군수는 교육에 열정을 쏟고 있다. 이에 군민들도 많은 협조와 노력을 기울여야 숙원사업인 교육 정상화가 빛이 날 것이다. 군수가 추진하는 교육사업에 군민이 힘을 보태준다면 합천도 교육의 도시가 되지 않을까?
모든 군민이 바라는 합천군의 대학유치도 군수가 적극적으로 추진해서 꼭 실현되기를 기대해 보겠다.
경제와 교육에 대해 합천군민들의 가슴을 뛰게 할 담대한 희망과 비전도 함께 제시하고 목숨을 걸 수 있는 합천군수를 만나고 싶은 마음 군민은 똑같을 것이다. 이번 6·4 선거에 군민은 올바른 선택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