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 해빙기 안전사고 방심은 금물, 미리 대비하자

2016-02-23     박창석 기자

해빙기 안전사고로 인명피해도 많다.  우리 군은 해빙기 마다 위험 지구를 순회하면서 사전 점검을 실시한다. 사전점검이 안전의 지름길이 될 수 있다. 그 때문인지 우리 군은 아직까지 해빙기 붕괴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다.

군 전체의 위험 지구를 찾아 안전진단을 실시하는 것이 안전사고를 막는 첫길임은 분명하다. 그러나 지자체의 일제점검만으로는 모든 위험을 해소하기가 어렵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주변에 스스로 관심을 가져야 한다. 집주면, 담장이나 건물에 균열이 생기지 않았는지, 지반 침하로 기울어져 있지 않은지 평소에 관심 있게 살펴보고 점검해야 한다.
 
해빙기 건물 붕괴 등 대형 재난,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서는 우리 군민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해 안전한 우리 합천을 만들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