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포토] 사진작가 백만수의, '꿈속의 그곳~!'

2018-01-17     윤은효 기자

 [사진설명] 한폭의 산수화 그림을 그리는 작가님들의 붓끝에 전달되는 메시지를 아무리 떠 올려 볼려고 해도 아직 온도가 낮아서인지....

눈을 가리고 아무리 고함쳐도 그분들이 그린건 결국 그림이고 저가 그린건 사진일 뿐이다.

*백만수 사진작가- 경북 영주시 가흥동 대학로 163번길 32-11 프라임빌 203호 010-3547-33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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