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숙 여사, 천주교 서울 순례길 국제순례지 선포식 기념식 참석

2018-09-14     이영주 기자

[내외일보]이영주 기자=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천주교 서울 순례길 국제순례지 선포식 기념 아시아 주교단과 함께하는 미사’에 참석해 염수정 추기경 등 주교들과 환담하고 있다.  /청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