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지원 CCTV 사연은?

2019-06-11     내외일보

 

[내외일보] 은지원이 자신의 잠버릇 때문에 CCTV 설치를 고민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오는 12일 오후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는 은지원, 규현, 위너 강승윤, 이진호가 출연해 ‘만나면 좋은 친구’ 특집을 꾸민다. 

녹화에서 은지원은 집에 CCTV 설치를 고민 중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은지원은 잠에서 깨어나 보니 나무로 된 공간에 갇혀 있었다며 “살려주세요!”를 외치기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또한 ‘연예계 대표 집돌이’로 알려진 은지원은 몇 달 동안이나 집돌이 생활을 했다고 털어놔 좌중을 놀라게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