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 농업농촌지원본부, 태풍피해농가 지원에 앞장!
- 10일 농협 임직원 40명 태풍 피해 인삼농가 긴급재해복구 일손돕기
2019-09-10 이수한
[내외일보]이수한 기자=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농업농촌지원본부 임직원은 10일 인천 강화군 하점면 인삼농가를 방문해 태풍‘링링’의 여파로 인한 피해에 긴급 재해복구 일손돕기를 실시했다.
이구환 농업농촌지원본부장은“태풍으로 인해 큰 상심에 빠진 농업인들을 위해 긴급 재해복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향후 피해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범농협 차원에서 다각적인 지원을 전사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