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나눔

2019-12-13     김명신 기자

 

[내외일보=호남]김명신 기자=대명복지재단은 최근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 주관으로 의신면 관내 소외계층에게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이불 10세트를 의신면무소를 통해 전달했다.

진도의 랜드마크로 거듭나고 있는 쏠비치 호텔&리조트 진도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2020년에는 생활안정지원, 김장김치 나누기 사업 등 여러 복지사업을 추진할 계획임을 전했다.

의신면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따뜻한 마음과 이불을 전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