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유리 럽스타그램, 그녀의 애칭은?

[내외일보]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의 럽스타그램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다.

프로골퍼 출신 안성현 코치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정판 스마트폰 사진과 함께 “감사합니다”는 글을 게시했다.

이에 성유리는 “이번엔 깨먹지 마세요”라는 댓글을 달았다.

그러자 안성현 코치는 “네 꽁(공)주님”이라는 댓글을 달며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성유리와 안성현 코치는 2017년 5월 약 4년의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당시 두 사람은 소박한 예식을 올리고 아낀 비용을 기부해 눈길을 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