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포토] 새콤달콤 맛있는 '거창 부사' 2020-10-12 윤은효 기자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12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의 송계농원에서 귀농 3년째인 최병진(48세)씨가 부사 사과를 수확하고 있다. 가을철 수확하는 부사는 맛이 좋고 저장성이 우수해 이듬해 4월까지 저장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