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새 명소로 부용시민공원 조성 완료

2020-10-22     황민호 기자

 [내외일보=경기] 황민호 기자 =  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Refresh 의정부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부용터널 상부 민락동 산100-35 일원에 부용시민정원을 조성했다.

부용시민정원은 당초 잡목이 우거진 곳이었으나, 부지를 평평하게 만들어 초화류를 식재하고 보행로를 정비하는 등의 노력으로 시민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테마공원으로 거듭났다.

약 34,700㎡ 면적의 부용시민정원에는 구획별로 가을 계절에 맞는 국화류 및 천일홍, 금계국, 메리골드 등이 식재돼 있어 가을의 정취를 물씬 느낄 수 있고, 여유로운 관람과 휴식을 위한 포토존과 쉼터도 설치돼 있다.

또한, 통행로에 보행매트를 설치하고 기존 등산로를 그대로 살리는 식재구역 설계로 부용산 등산객들의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