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린 결혼발표, 훈남 판사와?

2021-04-06     내외일보
차예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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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외일보] 차예린 아나운서가 결혼을 발표한 가운데 판사로 알려진 예비신랑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차예린 아나운서가 오는 5월 2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차 아나운서의 예비신랑은 1살 연상의 현직판사(사법연수원 44기)로 알려졌다.

예비신랑은 제46기 사법연수원을 수석으로 졸업하고, 현재 국내 최대 로펌인 김앤장에서 변호사로 재직 중인 남동생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차예린 아나운서는 6일 자신이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감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차예린 SNS

공개된 사진 속 예비신랑의 수려한 외모가 누리꾼들의 시선을 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