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해명 "임신NO"

2021-07-21     내외일보
비 SNS

 

[내외일보]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아내 김태희의 셋째 임신설에 대해 해명했다.

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좋은 일이 생겼어...”라는 글과 함께 무지개가 뜬 도시의 거리가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은 김태희가 셋째를 임신한 것 아니냐고 추측했다.

이에 비는 해당 게시물에 “#일이다 #좋은 일 #개인적인 #지극히 #완전” 등의 해시태그를 달며 임신설을 해명했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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