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포토] 여름 밤, 자연과 함께하는 연극

2022-08-02     윤은효 기자

[내외일보 경남=윤은효 기자] 29일 저녁 제32회 거창국제연극제가 열리고 있는 수승대에서 구연서원과 배롱나무를 배경 삼아 음악극 춘향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이곳 구연서원의 공연은 연극이 주는 재미와 더불어 자연과 함께 호흡하며 여름 밤의 추억을 만드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