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11살 연하 남편' 고백... "관리할 수밖에 없어"

2022-09-17     내외일보
KBS 2TV '불후의 명곡' 방송 화면 캡처

[내외일보] 이민규 기자 = 바다가 남편과의 나이 차이가 알려진 것보다 더 많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에서는 드라마 OST 특집이 펼쳐졌다.


그룹 씨야 출신 이보람은 '불후의 명곡' 첫 출연이다. 이보람은 데뷔 전인 고3 때 부른 '풀 하우스' OST가 많은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이후 다양한 드라마에 참여했다. 이보람은 "그때 입시 준비 중이었는데, 오디션을 보고 부르게 됐다"며 "데뷔 전이라 정보가 없다 보니 그때 임정희가 부른 것 아니냐는 얘기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날은 '별은 내 가슴에'의 '포에버'를 준비했다. 투표 결과 이보람이 1승을 거뒀다.

바다는 지난 2017년 연하의 남성과 결혼, 슬하에 딸 1명을 뒀다. 바다는 "대외적으로 9살 차이라고 발표했는데 실제로는 11살 차이다. 그래서 더 관리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바다는 '미련한 사랑'을 선곡했다. 승자석에서 바다의 무대를 지켜본 이보람은 "곡을 표현하는 감정이 처절해서 너무 감동적이었다"고 말했다. 판정단의 선택은 바다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