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외일보] 김주환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강립)는 의료용 마약류의 적정 사용과 안전한 처방 사용을 당부하기 위해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 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을 모든 처방 의사에게 7월 27일 제공한다고 밝혔다.안전사용 도우미 서한의 내용은 의료용 마약류 진통제 전체 성분(11개) 현황에 대한 통계 분석 자료로 지난해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제공하는 자료다. * 페티딘, 모르핀, 디히드로코데인, 히드로모르폰, 히드로코돈, 옥시코돈, 타펜타돌, 레노르핀, 부토르파놀, 날부핀, 펜타닐(주사제 외 제형) 등 총 11개주요 내
김주환 기자
2021.07.27 09:32